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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디월트, 54V의 충전식 원형톱 입니다. 디월트, 54V의 충전식 원형톱 입니다. 1월의 마지막 일요일이자 1월 마지막 한주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네요. 한달 참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년초 목표했던 바는 잘 실행하고 있고 잘 실행되고 있는지 한번 되돌아보면서 남은 1월 잘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디월트 충전원형톱 54V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산업군 : 자동차,조선,항공,기계설비 [디월트 DEWALT ] 충전원형톱 FLEX 54V 2.0 노란 컬러가 돋보이는 공구죠. 디월트의 충전식 원형톱 입니다. 54V로 최대 1500W의 출력을 내며 최대 작업능력은 67mm 정도 됩니다. 이 제품은 원형톱 본체와 프리미엄 배터리, 그리고 고속 충전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링크 : http://www.daaramall.co.kr/product/vi.. 더보기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이 폐지된다.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이 폐지된다. 지난 22일었죠.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는데요. 온라인의 보안을 위해 만들었으나 더 발전된 기술이 나오고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인인증서의 불편함과 문제점으로 인해 이를 폐지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 되어 왔었죠. 드디어 이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제도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kidd.co.kr) 이제 핸드폰에도 적용되고 있는 보편화된 암호 기술인 지문인식을 비롯해 머지않아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홍채인식 기술, 또한 최근 가장 핫한 기술이죠. 블록체인 기술 등 여러 보안성과 신뢰성을 갖춘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보안 시장에 크나큰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케이뱅.. 더보기
30dB ~ 130dB 크기의 소음을 측정하는 소음계 ST-121 30dB ~ 130dB 크기의 소음을 측정하는 소음계 ST-121 이번주는 정말 추웠던 한주였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여전히 춥기는 마찬가진거 같은데요. 그래도 주말을 지나면서 조금씩 추위는 풀린다고 합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요즘입니다. ST-121 소음계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산업군 : 공구 ST-121 소음계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소음 측정기 ST-121 입니다. 최소 30데시벨에서 최대 130데시벨까지의 소음을 0.1데시벨 단위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50데시벨 단위로 측정구간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품링크 : http://www.daaramall.co.kr/product/view.html?p_seq=.. 더보기
오일을 걸러 배출하는 오일스키머 오일을 걸러 배출하는 오일스키머 어느덧 1월도 훌쩍 지나갔습니다. 벌써 이제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새해 목표를 어느정도나 이루셨나요? 벌써 까먹진 않으셨겠죠?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편안한 주말 맞이하십쇼. 오일스키머 주문형 전기식(SE) 폭120 x L1000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일은 걸러 배출하고 절삭유와 물은 다시 회수하는 오일스키머 입니다.절삭유의 불순물이나 이물질을 걸러내는데 사용하는데요. 불순물을 제거함으로써 기계의 수명과 성능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220V의 전원을 사용하는 모델과 에어모터를 탑재해 사용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양 외에 주문제작도 가능합니다.필요한 사양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제품링크 : http://www.daaramall.co.kr/pr.. 더보기
높아진 임대료에 공실이 늘어나고 있다. 높아진 임대료에 공실이 늘어나고 있다.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하죠. 갈수록 치솟는 부동산 가격과 임대료로 인해 좀 더 저렴한 곳으로 매장을 옮기거나 이사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새로이 상권이 형성되고 상권이 발달하고 유동인구가 늘면서 지역 환경이 개선되고 변화하는 현상.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현상 같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에 있던 주민과 상권이 피해를 입거나 쫓겨나듯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는 현상도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kidd.co.kr) 대표적인 예가 강남의 가로수길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한때는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유동인구 많던 곳이었으나 턱없이 높은 상권 임대료로 인해 매장들이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지금은 예전같은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