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업일보

산업일보,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산업일보,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산업일보가 지난 2016년 네이버 뉴스 검색 제휴 이후 3년만에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도 제휴되어 추가되었습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네이버의 첫화면에 노출되는 영역인데요. 주요 언론사들의 최신 뉴스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서 뉴스스탠드에서도 산업일보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뉴스스탠드의 전체언론사 탭으로 가서 매거진/전문지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산업일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전체 언론사 리스트가 화면 하단에 길게 나열되어 있는데요. 새롭게 추가된 언론사에는 빨갛게 N 표기가 붙어 나오네요. 구독 추가된 언론사의 리스트와 뉴스를 이렇게 네이버 첫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산업 언론인 산업일보 많이 구독해주세요. 더보기
산업일보,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선정 산업일보,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선정 대한민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미디어 매체인 산업일보가 네이버 뉴스스탠드와의 제휴에 선정되었습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네이버 메인 영역에 있는 주요 미디어 업체들을 모아놓은 곳인데요.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매년 심사를 거쳐 제휴 매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뉴스스탠드는 네이버 메인 화면에 노출되는 영역으로 네이버에 접속하면 금방 눈에 띄는 위치에 있습니다. 현재는 50여 매체가 추가되어 있는데요. 관심있는 매체를 직접 선택해 두면 매번 찾을 필요없이 네이버 메인에서 해당 매체의 기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마다 정말 많은 수의 매체들이 제휴 신청을 하지만 선정 기준이 까다로워 극히 일부만 선정이 되고 있는.. 더보기
다가오는 5G 시대 다가오는 5G 시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참 많은 신기술들이 개발되고 업그레이드되면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그러한 기술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IoT 일 겁니다.그 IoT 기술을 보급하고 대중화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통신 네트워크 기술로서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5G 기술이 바로 그 것 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kidd.co.kr) 5G란 5 Generation의 약자로서 5세대 이동통신이란 의미인데요. 현재 상용화되어 널리 쓰이고 있는 LTE가 4세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LTE 보다 더 빠른 속도의 기술이 5G 기술인 것이죠. 그럼 이 5G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더보기
산업일보가 중국 인민망과 손을 잡았습니다. 산업일보가 중국 인민망과 손을 잡았습니다. 국내의 산업 전문 온라인 미디어 매체은 산업일보가 중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미디어 매체인 인민망과 지난 12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한중 기업간의 교류 강화와 뉴스 컨텐츠 제휴를 통해서 양국의 동반선장 기회를 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kidd.co.kr) 이번 협약은 산업일보의 김영환 대표와 인민망 한국지사 저우위보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프레스센터 인민망 한국지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인민망은 인민일보의 온라인 뉴스 웹사이트인데요. 1997년부터 서비스를 해오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매체로 79개의 언론 계열사를 갖고 있는 미디어 그룹입니다. 인민망 한국지사는 인민망의 한국어판과 한국채널을 운영하고 있.. 더보기
다아라매거진, 대통령 표창 수상 다아라매거진, 대통령 표창 수상 지난 1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 52회 잡지의 날' 기념식에서 다아라매거진과 산업일보의 대표이자 발행인인 김영환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kidd.co.kr) 이 날 수여된 대통령 표창은 그간 잡지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한 포상으로 김영환 대표는 지난 1991년 이후 근 30여년간 잡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다아라매거진은 1991년 '월간 산업제품정보'란 이름으로 첫 출간된 이후 기계, 장비, 부품 등 산업 분야에 특화된 미디어로서 지속적인 변화와 변신을 통해서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까지 확장,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