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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정밀 전자 기기에 꼭 필요한게 자동 전압 조정기(AVR) 입니다. 정밀 전자 기기에 꼭 필요한게 자동 전압 조정기(AVR) 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산업 현장은 하루도 쉼 없이 늘 움직이는 곳 입니다. 마치 심장처럼 말이죠. 이 블로그도 그처럼 쉬지않고 늘 산업 소식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776132]자동전압조정기, AVR으로 신품 입니다.이 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사양 : HPT-A1S-005모델명 : HPT-A1S-005제품분류 : FA·로봇·자동제어·계측장비 > 변압기/트랜스/변류기제조사 : 한일종합전기거래가능지역 : 전체,경기,인천제품상태 : 신품 자동 전압 조정기(Automatic Voltage Regulator, AVR) 입니다.입력 전압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것을 일정한 수준으로 조정해주는 장.. 더보기
2m 롤러테이블의 중고 톱기계 입니다. 2m 롤러테이블의 중고 톱기계 입니다. 비가 오면서 비교적 시원했던 한 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 주 수고하셨고 주말 잘 쉬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763086]톱기계 우성NC430으로 중고 입니다.이 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사양 : NC타입, 롤러테이블2M모델명 : NC-430제품분류 : 공작기계·금속/플라스틱가공기 > 톱기계/톱날제조사 : 우성제품상태 : B급 (성능 양호) 2m의 긴 롤러가 있는 톱기계 제품입니다. 중고 매물이구요. 가공물이 길어도 충분히 절단 작업이 가능하겠죠? 보시다시피 상태는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능에 문제는 없구요.제품의 모델명인 NC-430 표가 정면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조작부의 모습입니다. 관련링크 : http://mc.d.. 더보기
자동차 번호판이 새롭게 바뀝니다. 자동차 번호판이 새롭게 바뀝니다. 현재 자동차 번호판은 초록색의 구형 번호판과 하얀색의 신형 번호판을 겸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파단색의 신형 번호판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kidd.co.kr)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를 대상으로 이 새로운 번호판이 부착되는데요. 9일 바로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기존의 흰색 번호판을 사용하는 차량은 소유자가 원할 경우 변경할 수 있으며 신규로 등록되는 친환경 차량은 모두 파란 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고 하네요.다만 노란 번호판을 사용하는 택시 등의 사업용 차량은 기존 번호판을 그대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점차 환경과 에너지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자동차에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한편 야간에도.. 더보기
중고 매물로 나온 1000톤 유압프레스 입니다. 중고 매물로 나온 1000톤 유압프레스 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좀 가셨는데요. 비가 그치면서 다시 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일부 지역은 긴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는데요. 더위도 식힐 겸 좀 더 와주었으면 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770223]대립 유압프레스 1000톤,유압프레스 1000톤,프레스 1000톤,중고프레스 1000톤으로 중고 입니다.이 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사양 : 1000톤모델명 : 대립 유압프레스 1000톤, 유압프레스 1000톤, 중고프레스 1000톤제품분류 : 공작기계·금형 및 성형기 > 프레스제조사 : 대립유공압제품상태 : A급 (새제품과유사) 외관상으로는 세월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성능에는 전혀 하자가 없는 제품입.. 더보기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연료로 움직이는 단순 기계 제조 산업에서 이제는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며 심지어는 사람없이도 주행을 하고 IT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이제는 움직이는 가전제품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kidd.co.kr) 그간 차를 구입할 때 승차감이나 안정성, 엔진 성능 등을 위주로 살폈다면 이제는 차가 제공하는 각종 편의 기능 등을 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3 이상이 차의 편의 서비스 만으로도 차를 바꿀 의향이 있다고 하고 또한 그런 서비스로 인해 요금이 발생한다면 충분히 지불할 것이라 응답한 비율도 1/3 가까이 된다고 하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