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2만6205弗...GDP 3% 성장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설비투자의 부진에도 민간소비가 꾸준히 늘어 1년 전(2.3%)보다 3.0% 성장했다.
이는 지난 1월 발표한 속보치 2.8%보다 0.2%포인트 높은 것으로 기준년 개편에 따른 결과다. 2013년 국민계정은 새로운 국제기준의 이행 등 제11차 국민계정 기주년 개편(2005년→2010년) 결과를 반영했다.
'세상 소식 > 정치.사회.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수록 심화되는 취업난, 그로 인한 심적 고통도 나날이 커져간다. (0) | 2017.04.27 |
---|---|
다가오는 연휴, 혹시 모를 감염병에 유의하세요. (0) | 2017.04.25 |
당신은 하루에 얼마의 비용을 지출하십니까? (0) | 2017.04.20 |
로타바이러스 확산, 위생에 신경쓰셔야 하겠습니다. (0) | 2017.03.17 |
병역을 기피하면 인적사항에 인터넷에 공개됩니다. (0) | 2017.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