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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울산테크노산단, 국내 최대 3D프린팅 인프라 구축 울산테크노산단, 국내 최대 3D프린팅 인프라 구축 울산시가 국내 최대의 3D프린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지난 4일 이와 관련한 실시 설계 완료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kidd.co.kr) 울산시의 3D프린팅 인프라 구축 사업은 크게 3가지 사업으로 진행되는데요. VR・AR 제작지원센터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연구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계획에 따르면 VR・AR 제작지원센터는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총 4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270억원이 투입되고 2020년 준공 예정입니다.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연구센터는 230억원을 투입하고 2019년에 .. 더보기
최신의 3D프린팅 트렌드를 확인해보세요. 최신의 3D프린팅 트렌드를 확인해보세요. 지난 몇년간 가장 핫한 IT 트렌드 중의 하나인 3D프린팅의 최신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한달 후에 열립니다. 바로 '2017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가 그것인데요. 오는 6월 28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집니다. (이미지 출처 : http://kidd.co.kr) 2017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회는 3D프린팅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글로벌 전시회인데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트라타시스와 3D 시스템즈, 홀러스어스소시에이츠 등 이 분야 대표 글로벌 업체들의 CEO들이 연사로 참석하기로 하면서 이미 벌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D프린팅 분야는 사실 국내에서는 아직 보급이 저조한 편인데요. 많은 나라에서는 전문가 양성에서부.. 더보기
2021년 세계 3D프린팅 시장…108억달러 규모 성장 2021년 세계 3D프린팅 시장…108억달러 규모 성장세계 각국 3D프린팅 시장 선점나서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2020년도 3D프린팅 선도국가 도약을 비전으로 세계 선도 기업 5개, 독자 기술력 확보를 통한 세계시장 점유율 15%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정부는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해 △수요연계형 성장기반 조성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기술경쟁력 확보 △법제도 개선 등 4대전략 11대 추진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전자, 자동차, 의료 등 산업 기반과 정보통신기술(IT)과 3D프린팅을 활용하면 제조업의 혁신은 물론,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3D프린팅 기술은 미래 10대 기술로, 3차 산업 혁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