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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드론과 로봇 산업, 민간과 국방이 함께 한다. 드론과 로봇 산업, 민간과 국방이 함께 한다. 드론과 로봇 시장의 선점을 위해서 민간과 국방이 손을 잡았습니다.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드론과 로봇 시장의 선점과 국방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드론·로봇분야 민군협력 협의회를 열고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kidd.co.kr) 이 자리에서는 민군 협력 방안과 국방분야에 필요한 드론과 로봇 기술과 국방에 활용할 수 있는 민간의 기술 개발 현황 등이 공유되었고 관련 기관과 관계자들이 모여 적극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이미 드론과 로봇은 꽤나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드론의 경우는 이미 대중화 된 분야이기도 하고 로봇은 여러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죠.한편으로는 사람을.. 더보기
국방 기술로 혁신성장을 주도한다. 국방 기술로 혁신성장을 주도한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혁신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민간분야로 이전하여 사업화하기에 유망한 67건의 특허를 선정해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kidd.co.kr) 국방과학연구소는 3천 700여 건의 특허와 5천 500여 건의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 중 민간에서의 사업화가 가능한 첨단 국방기술을 민군협력진흥원을 통해 민간 기업으로 이전하면서 국방 R&D 성과를 공유하고 있는데요.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등에서 사업화 할 수 있는 특허 건들을 선별해 이를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전하기로 한 것들은 모두 지난 2014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가 발간해 온 '국.. 더보기
병역을 기피하면 인적사항에 인터넷에 공개됩니다. 병역을 기피하면 인적사항에 인터넷에 공개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병역은 매우 민감하면서도 중요한 사항 중 하나입니다. 법으로도 지정된 4대 의무 중 하나이기도 하죠.해서 정치권이나 연예계 등에서는 이 문제가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되기도 하고 또 병역 문제로 인한 사회적인 이슈도 잦은게 사실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kidd.co.kr) 십여년전 국적을 포기하면서 병역 의무를 회피했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국내 입국이 거부되고 있는 유승준이 대표적인 케이스인데요. 그러한 병역 회피나 입영 불응 등 병역을 기피한 이들의 인적사항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다고 병무청이 밝혔습니다. 병무청에 따르면 2016년 병역의 의무를 기피한 922명에 대한 인적사항을 공개하기에 앞서 각 지방병무청에서 심의 위원회를 개최하.. 더보기